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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강따라/산따라 강따라

경주 남산(삼릉곡~금오봉~용장골) : 파괴로도 막을 수 없는, 외려 더욱 솟아나는 불심의 향연

 <2018년 6월 15일>

 

  

표지사진 - 경주 남산 용장사지 삼층석탑 

 

 

 

 

 

 

 

 

 삼릉. 신라 초기 왕인 제8대 아달라왕과 말기 왕들인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이 가까이 묻혀있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1. 삼릉곡 제1사지 탑재와 불상




2. 삼릉곡 제2사지 석조여래좌상. 머리와 두 무릎 수인이 파괴되어 있다.



옆 모습에서 여래의 근엄이 절로 느껴진다.





3. 삼릉곡 마애관음보살상 

 






4. 삼릉곡 선각육존불. 삼릉곡은 돌을 다양하게 다루며 불심을 드러내고 있다. 선으로 표현한 불심이다.















부처와 보살이 다르겠는가?






6. 삼릉곡 석조여래좌상









5. 삼릉곡 제6사지 삼층석탑터 해설판






7. 삼릉곡 제6사지 마애선각여래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