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기행/문학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동 이병주문학관 : 빨치산문학의 금기를 깨다 <2013년 7월 27일> 여름도 더위에 지친 어느날, 진주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다 무작정 하동으로 갔다. 하늘도깨비가 하동에 이끌린 것은 아마도 '지리산'의 작가 이병주기념관과 50년 서울을 인민군에게 내준 참모총장 채병덕이 백의종군하며 마지막 생을 마감한 하동전투의 현장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