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0일>
소문국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이다.
정상 도착 직전
산정은 평탄지이다.
비봉산 자락이 보인다. 좌측이 비봉산이다.
금성산 정상 표지석
정상의 평탄지
휴화산인 금성산 산정. 시간 잘 맞추어 등정해야지. 재수없으면 터져!! ㅎㅎㅎ
500여평이 죄다 명당혈이라네. 부자되고픈 사람! 줄을 서시요!
전망바위
전망대
전망대에서 금성면 소재지를 바라보다. 소문국은 경북 중부지역의 중심하천인 위천의 지류인 쌍계천이 만든 긴 계곡의 충적지에서 신라 김씨 왕조의 기틀을 마련했을 것이다.
전망대에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상의 삼각점
삼각점은 안내문의 설명처럼 모든 측량의 기준점이 되는 국가중요시설물이므로 파손 등 효용을 해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비봉산
정상에서도 금복주 유리 조각 발견. 천년이 지나도 그대로 있다면 훌륭한 유물이 될 것임. ㅎㅎㅎ
기와조각인지 토기조각인지 구분 안됨
배나무골 갈림길로 가는 산책로
바위 지대 산책길
금성산 산책길은 정말 부드럽다. 맨발로 걷고 싶은 유혹이 든다.
기와 조각 아님 토기조각
배나무골(용문정) 갈림길 안부
안부
봉수대 가는 길
용문정 내려가는 길(하산길)
산성의 흔적(?)
산성의 흔적 같아 살펴보지만 확실치 않다.
금성산 정상
용문정 갈림길 안부. 말잔등 같아 안부라 부른다.
금성산 정상 아래 용문이 보인다.
지도로 산행길 확인해보시요!
금성면 대평들이 보인다.
금성산 정상 아래 'ㄴ'자 지형
금성산 정상 아래 용문과 'ㄴ'자 지형
용문
석축의 흔적
계곡쪽 석축의 흔적인가? 수구를 만들려고 그랬나? 정밀한 답사가 요구될 듯하다.
석축의 전체적인 형태. 필자의 생각이지 확실치 않다.
민묘
용문정 근방의 목공예 장식품
출발장소였던 육각정
안내판 다시 확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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