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일>
<표지사진 - 마천대에서 전북 완주 케이블카 방향으로 바라본 풍경>
논산 수락계곡에서 낙조대를 바라보며 마천대를 올랐다. 눈이 사치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대둔산의 단풍은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감춘 새색시 모습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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