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부여 장하리 삼층석탑 더보기
의령 미타산성 더보기
영동 만계리산성 더보기
진천 태령산성 : 고구려 만노군(금물노군)을 정복한 후의 신라의 치소인가? 공식적으로 태령산에는 산성이 없다. 그런데 김유신 탄생지나 산정상의 태실 및 연보정 등으로 추정컨대 만노군 치소로 산성이 존재했을 확률이 높다. 연보정 및 국궁장인 화랑정을 중심으로 포곡식 산성이 있었을 것이다. 신라가 고구려 금물노군을 정복한 후 신라가 치소로 사용했을 것이다. 김유신의 할아버지인 김무력이 당시 고구려와 백제의 전장터에 신주(미호천 일대)를 개척하고 아버지 김서현이 만노군 태수를 승계받았을 것이다. 또한 만노군 태수가 민가에 거쳐했을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이 일대에 치소로서 산성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더보기
홍성 신금성 : 백제 결기군의 치소 신금성은 백제 결기군의 치소, 신라와 고려 결성군의 치소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조선 초에 이르러 결성읍성을 축조하면서 폐성되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아무래도 서해안에 연접한 관계로 고려시대 일부 판축하면서 개축하였으나 평지, 야산성으로는 왜구의 침입을 방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더보기
서산 당산산성(반양리산성) : 고려 정해현과 조선 해미현의 치소
더보기
서산 전라산성 : 백제 여촌현의 치소 더보기
상주 우복동 동천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