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1일>
따분한 여름날 오후, 상주의 명소 경천대를 찾았다.
표지 사진
전망대 오르는 길
전망대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다
전망대에서 남쪽 산하를 조망하다
전망대에서 북쪽을 조망하다
사진에서 중앙에 보이는 산 아래 동네가 풍양면이다. 조선의 세도가 풍양조씨의 원향이다.
전망대에서 서쪽의 산자락을 바라보다
남쪽의 병풍산. 병풍산성이 있다. 전망대 아래 남쪽 들판과 산이 고대 사벌국의 중심지이다.
낙동강 건너편 절벽
경천대에서 바라 본 낙동강 북쪽
경천대에 오르다
경천대에서 바라 본 낙동강 서안의 절벽
매우 좋아서 한컷 더. 천상의 절경지라 부를만하다. 스스로 하늘이 만들었다고 해서 자천대라고도 부른다.
<2016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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