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4일>
표지사진 - 오서산에서 바라본 홍성 장곡면 광성리 일대. 이곳이 고려 여양현의 치소가 있던 곳으로 남부여부터 고려때까지 내포의 중심지였다. 동쪽으로 뻗은 봉수지맥 상의 석성산성에서 '사시량'이라는 기와가 출토되어 남부여의 사시량현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된다.
'산따라 강따라 > 산따라 강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태백 : 천상의 고원에 서린 물의 도시 (동영상) (0) | 2012.08.29 |
---|---|
강원도 태백 : 천상의 고원에 서린 물의 도시 (0) | 2012.08.29 |
오서산(1) : 내포의 서벽에서 남부여 부흥군의 염원을 듣다 (0) | 2012.03.12 |
충북 영동 : 초강의 태고가 스며있는 보배로운 땅 (0) | 2012.03.09 |
지리산 천황봉과 황매산 (0) | 2012.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