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일>
<표제사진 - 배티재가 조망된다>
주차장 - 태고사 - 낙조대 - 용문골 코스로 대둔산을 둘러보다.
주차장 안내판
물맛이 좋다.
태고사 광장 이정표
좀만 가면 낙조대다.
낙조대
생애대-배티재(이치) 가는 금남정맥 능선
태고사 계곡
생애대-배티재 가는 능선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 작년 가을 수락계곡을 거쳐 마천대까지 갔었다.
마천대
용문골 삼거리 안내판
용문골 내려 가는 길
늦은 등산에 하산하기에 바빠 칠성봉 전망대를 지나치다. 대둔산의 백미는 칠성봉이다. 다음 기회에...
칠성봉이 보인다.
<2015년 6월 7일>
메르스가 기승을 부리는 날, 다시 낙조대를 오르다. 34번 버스를 타고 대둔산주차장(배티재)에 내려 일대봉-낙조대를 거쳐 수락계곡으로 하산했다.
<2015년 11월 1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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