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9일>
<표제사진 - 고왕암 삼성단>
백제 마지막 태자인 부여융의 피난처로 알려진 곳이 고왕암이다. 고왕암은 신원사에서 연천봉 오르는 중턱에 있다.
신원사 입구
안내판
신원사 안내문
신원사 사천왕문
남주의 증장천왕(창이나 칼을 들고 있음)과 서주의 광목천왕(손에 용과 여의주를 들고 있음)
북주의 다문천왕(손에 당과 보탑을 들고 있음)과 동주의 지국천왕(비파를 들고 있음)
신원사 매석당
계룡산 전경
대웅전
영원전
중악단. 조선시대에는 북쪽 묘향산에 상악단을, 계룡산에 중악단을, 지리산에 하악단을 설치하여 나라에서 산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중악단 전경
중악단 내부
신원사 5층석탑
고왕암 가는 길
극락교
고왕암 전경
백왕전
삼성단 전경
원효굴
부여융이 몸을 숨긴 곳일까?
삼성단
연천봉 가는 길에
연천봉 고개
관음봉(동학사) 가는 길
갑사 가는 길
헬기장에서 바라본 연천봉
문필봉
쌀개봉과 천황봉 일대. 계룡산 정상이다.
문필봉
연천봉 석각. 방백마각 구혹화생. 조선은 개국 482년 만에 망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는 도참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계룡저수지
등운암 대웅전
법당 내부
하산은 갑사 길로 선택했다.
늦은 시간이라 알탕의 유혹이 간절하다. 거의 알탕 수준으로 물에 뛰어 들었다.
계룡산 갑사. 본 건물은 갑사의 강당이다.
갑사 대웅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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